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2년만의 재회' 남궁민-이태임, '썸싱' 종지부 찍나?

입력 2014-06-16 10:05 수정 2014-06-16 10: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남궁민과 이태임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에서 첫 사랑 남궁민(유준수 역)을 향한 변함없는 순애보를 드러내왔던 이태임(주다해 역)이 이소연(장달래 역)의 등장으로 최대 국면을 맞은 것.

어제(15일) 방송된 22회에서는 준수(남궁민 분)가 달래(이소연 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다해(이태임 분)가 일부러 차로 들이받았고 준수를 향한 원망을 폭발시키며 그동안의 쌓아둔 감정을 토로했다.

준수는 다해에게도 달래를 좋아한다고 이실직고 하며 '우린 친구잖아'라는 말로 그녀를 회유했다. 이에 바짝 열이 오른 다해는 "나는 친구 아닌 거 너 알잖아"라고 받아치며 그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쳐 안타까움마저 자아냈다.

'12년만의 재회' 남궁민-이태임, '썸싱' 종지부 찍나?


이에 세월이 흘러도 굳건하게 준수 곁을 지켜온 다해가 달래로 인해 크게 흔들리기 시작한만큼 세 남녀의 로맨스가 더욱 격정적인 흐름을 타게 될 것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달래 때문에 다해의 짝사랑에 위기가 왔군요", "이제부터 세 사람 어떻게 될지 궁금!", "다해 마음도 이해가 돼서 너무 안타깝다", "달래랑 다해 신경전이 더 불붙을 듯!", "준수와 다해 관계도 이제 정리해야 될 때가 온 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준수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는 다해를 보며 홀로 마음을 삭히던 준성(김시후 분)이 그녀에게 가슴을 내어주며 눈물을 받아주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남궁민을 향한 이태임의 순애보가 어떤 전개를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12년만의 재회'는 매주 토일 밤 8시 45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