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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입력 2014-06-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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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 라이브' 오늘(13일) 정리하고요. 오늘만 정리하는게 아니라, 오늘로써 정관용 라이브가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다음 기회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16일) 이 시간에는 성문규, 이지은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현장'이 방송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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