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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재회' 이태임, 남궁민-김시후 들었다 놨다~

입력 2014-06-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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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재회' 이태임, 남궁민-김시후 들었다 놨다~


배우 이태임이 마성의 매력으로 주말극장을 핫하게 물들이고 있다.

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에서 팜므파탈 여의사 주다해로 맹활약중인 이태임이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견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극 중 주다해(이태임 분)는 남자 후배들에게도 호된 기합을 줄만큼 당차면서도 털털한 성격으로 예쁜 외모와 달리 거친 입담을 지닌 반전의 묘미가 있는 캐릭터. 무엇보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온 준성(김시후 분)에게는 더욱 릴렉스한 모습을 보이기에 준수와 준수 형제를 들었다 놨다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제(7일) 방송된 19회에서는 준수(남궁민 분)에게 서운한 마음을 토로하지 못하고 포장마차를 찾은 다해와 그녀를 헤아리고 위로하는 준성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천하의 주다해를 꼼짝 못하게 하는 준성의 존재는 12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그녀의 순애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터.

이에 도도한 듯 여리면서도 털털한 듯 사랑스러운 주다해 캐릭터의 매력은 배우 이태임으로 인해 더욱 풍성하게 구현되고 있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 통해서 이태임을 다시 봤음! 연기도 미모도 출중!", "다해 캐릭터 정말 볼매! 여자인데도 빠져든다!", "다해가 두 남자를 들었다놨다하는 진정한 마성의 여자였군!", "이태임이랑 주다해 싱크로율 정말 최고!"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달래(이소연 분)가 자신이 그토록 싫은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준수에게 "난 남자 안 믿어"라고 선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갈수록 점입가경이 되는 이들의 관계에 흥미를 높였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여자, 이태임의 열연이 펼쳐지고 있는 '12년만의 재회'는 오늘(8일) 밤 8시 45분에 20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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