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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재회' 이소연-남궁민, 첫사랑 트라우마 '애잔'

입력 2014-06-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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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재회' 이소연-남궁민, 첫사랑 트라우마 '애잔'


이소연과 남궁민의 첫 사랑 트라우마가 시청자들을 애잔케 했다.

어제(31일) 방송된 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 17회에서는 엄마 범숙(박해미 분)의 성화에 못이겨 소개팅을 나간 준수(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첫 만남서부터 적극적으로 대쉬해 온 소개팅녀 정희(정가은 분)는 술에 취한 척 준수를 자신의 집에 데려갔지만, 이내 제대로 옷을 추스르지 못한 채 도망치듯 빠져나오는 준수의 혼비백산한 얼굴은 안방극장에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준수는 무철(이용주 분)에게 여자와 스킨십을 할 수 없는 자신을 탓했고 그 원인이 장국(윤소희 분/이소연 아역)에게 있음이 드러났다. 하지만 준수 역시 달래(이소연 분)와 마찬가지로 그녀가 말도 없이 떠나버렸다는 오해를 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애써 준수를 경계하고 있는 달래는 엄마 고순(배종옥 분)에게 준수를 잊으라는 호통을 들어 그녀도 첫사랑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12년만의 재회가 서로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하는 로맨스의 시작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방송을 직후 시청자들은 "달래와 준수가 첫 사랑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구나", "두 사람 이제 서로를 통해 상처도 극복하는 걸까?", "오늘 준수 소개팅 에피소드 빵빵 터졌음!", "달래랑 준수의 마음이 이해가 가서 안타까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피를 흘리며 실려 들어온 응급환자를 보고 준성(김시후 분)이 갑자기 실신하는 모습에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기막힌 껌딱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소연과 남궁민이 서로를 통해 첫사랑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하고 있는 JTBC ‘12년만의 재회’는 오늘(1일) 밤 8시 45분에 18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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