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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6월 2일 결방…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방송

입력 2014-06-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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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6월 2일 결방…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방송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연출: 임태우 | 극본: 김운경 | 제작: 드라마 하우스)가 6월 2일(월) 특집 6.4 지방선거-서울 시장 후보 토론회로 인해 결방 됩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 주재로 JTBC에서 마지막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3일(화) 밤 9시 50분에 5회가 방송됩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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