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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이소연-남궁민, 첫사랑에서 앙숙으로!

입력 2014-05-24 15:36 수정 2014-05-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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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이 이소연과 남궁민의 기막힌 인연의 제2막을 올린다.

지난 방송, 같은 직장에서 만나게 된 달래(이소연 분)와 준수(남궁민 분)의 모습으로 두 사람이 펼쳐나갈 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한 가운데 오늘(24일) 방송을 기점으로 이들의 애정전선이 심상찮은 기류를 타는 것.

극중 달래와 준수는 고3 시절 하룻밤 불장난으로 인해 임신이라는 대형 사고를 치고 유산에 이어 급작스런 이별을 했던 상황. 무엇보다 유산 이후 여행을 떠났다는 준수의 소식을 믿고 그를 원망하며 미국으로 떠났던 달래였던 만큼, 그와의 재회는 믿고 싶지 않은 충격적인 현실이 되었다.

특히, 준수 역시 변해버린 달래를 알아보지 못하고 천연덕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갈 예정으로 극적 재미를 한껏 높일 전망이다. 이에 매일 한 공간에서 마주해야하는 두 사람이 과거를 숨긴 채 어떻게 엮여나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달래 된, 장국' 이소연-남궁민, 첫사랑에서 앙숙으로!


드라마 '12년만의 재회'의 한 관계자는 "달래와 준수에게는 첫 사랑의 기억으로 인해 트라우마 마저 생겼을 만큼 서로를 향한 감정이 남다르다"며 "배우 이소연(장달래 역)과 남궁민(유준수 역)의 환상 케미는 물론, 찰떡 호흡 또한 드라마를 재미있게 관전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12년 전 준수를 좋아했던 다해(이태임 분)와 그런 다해를 좋아했던 준성(김시후 분)은 어느덧 정형외과 의사 선후배로 성장해 있어 달래-준수 커플에 이은 새로운 핑크빛 기류를 짐작케 했다.

잊지 못할 첫 사랑의 기억을 딛고 더욱 폭풍 같은 두 번째 사랑을 맞이하게 될 이소연, 남궁민의 행보가 기대되는 '12년만의 재회'는 오늘 밤 8시 45분에 15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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