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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윤소희-이원근-류효영, 마지막까지 심금 울려

입력 2014-05-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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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의 1막이 마무리되며 시청자들의 진한 여운을 자아내고 있다.

어제(17일) 밤 방송된 13회에서는 교통사고로 아이를 유산한 장국(윤소희 분)과 세민(정찬 분)에게 사기를 당한 고순(배종옥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높였다. 벼랑 끝에 몰린 고순은 국에게 이모가 있는 미국에 가서 새출발을 하길 부탁했고 거절할 수 없었던 국은 결국 준수(이원근 분)와 이별을 맞이한 것.

서로를 좋아하지만 제대로 된 작별 인사조차 못하고 헤어진 국과 준수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달래된장국’은 전환점을 맞았다. 이에 그동안 시청자들을 2002년 월드컵의 향수에 젖게 했던 19살 꽃고딩들의 활약은 톡톡 튀는 매력과 호연이 어우러져 극의 완성도를 높여왔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10대만의 풋풋한 감성의 로맨스, 임신이라는 장벽과 부모의 외도 등 어른들과 갈등을 빚어왔던 장국, 유준수, 주다해(류효영 분) 캐릭터를 둘러싼 스토리 전개는 2막에서 이어질 이들의 인연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13회를 이끌어오며 주말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 윤소희(장국 역), 이원근(어린 준수 역), 류효영(어린 다해 역)의 눈부신 연기 성장이 이루어졌다는 반응이 뜨거운 만큼, 이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시청자들의 서운함 역시 배가되고 있다고.

'달래 된, 장국' 윤소희-이원근-류효영, 마지막까지 심금 울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제 꽃고딩들을 볼 수 없다니 정말 아쉽다”, “윤소희-이원근-류효영, 아역 배우라기에는 연기력이 남달랐다!”, “국이와 준수가 이렇게 헤어지게 되다니 슬프다”, “2002년을 추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1막이었다!” 등 열띤 반응으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2년의 세월을 지나 미국에서 돌아온 달래(이소연 분)와 수한(데니안 분)을 배웅나간 준수(남궁민 분)가 공항에서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윤소희-이원근-류효영의 재발견을 이루며 1막을 내린 JTBC ‘달래된장국’은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14회를 시작으로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으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8시 45분에 방송, 제 2막을 연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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