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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이원근, 윤소희 위해 우유셔틀 자청?!

입력 2014-05-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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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달래된장국')의 공식 월드컵 커플, 윤소희와 이원근의 애정전선이 더욱 굳건해진다.

극 중 고3인 장국(윤소희 분)과 유준수(이원근 분)는 월드컵 응원 열기에 취해 하룻밤의 불장난을 저질러 임신이라는 대형사고를 벌인 상황. 특히 지난 방송 말미, 입덧으로 탈진한 국을 보고 준수의 집을 찾아간 고순(배종옥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발칵 뒤집히게 될 두 집안의 폭풍우를 짐작케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임신 소식을 알게 된 국과 준수의 관계행보에 대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더욱 달달해진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주 방송되는 이 장면은 임신한 국을 위해 바나나 우유를 대량 구매한 준수가 그녀를 살뜰히 챙기는 현장이 담겨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애정 가득한 눈빛은 임신이라는 크나큰 국면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어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달래 된, 장국' 이원근, 윤소희 위해 우유셔틀 자청?!


드라마 '달래된장국'의 한 관계자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이 새로운 생명을 매개체로 더욱 친밀해진다"며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과 어른들의 갈등 속에서 아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밥을 먹다 헛구역질을 하며 뛰어나가는 장국을 보던 고순이 친정엄마인 일숙(서우림 분)을 향해 참았던 울분을 터트리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소희를 향한 이원근의 순수한 사랑공식을 확인할 수 있는 '달래된장국'은 오는 10일(토) 밤 8시 45분에 11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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