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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세계 '호평일색'

입력 2014-05-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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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달래된장국')가 1020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 장국(윤소희 분)의 임신 사실을 알려지며 안방극장을 충격케 했던 '달래된장국'이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고도 친밀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는 것.

극 중 국과 준수(이원근 분)는 첫 만남부터 핑크빛 기류를 자아내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었다. 여기에 오랜 시간 준수를 짝사랑해온 다해(류효영 분)가 엮이게 되며 풋풋하면서도 치열한 삼각로맨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고3이라는 예민한 시기에 이들이 겪어가나고 있는 현실들은 입시, 가정, 사랑과 우정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며 리얼함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아역 배우들의 호연과 밀도 높은 연출이 가미되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여고생 임신'이라는 뜨거운 화두에 직면하게 된 아이들의 세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으로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 '달래된장국'의 한 관계자는 "2002년이라는 시대의 감수성과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여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고순(배종옥 분)이 갑작스런 탈진 증세를 보이며 응급실에 실려간 장국을 보고 준수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두 집안의 갈등이 본격 점화될 것을 알렸다.

설익었어도 뜨거운 열아홉의 인생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있는 '달래된장국'은 오는 10일(토) 밤 8시 45분에 JTBC를 통해 11회가 방송된다.

'달래 된, 장국'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세계 '호평일색'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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