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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윤소희, 헛구역질에 졸음 증세까지…왜?

입력 2014-04-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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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윤소희, 헛구역질에 졸음 증세까지…왜?


이번 주말,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달래된장국')가 안방극장을 멘붕 사태에 빠트린다.

오는 3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달래된장국'이 충격적인 전개를 펼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는 것.

배종옥(최고순 분)-박해미(평범숙 분)-지수원(김영희 분)의 세 가족을 둘러싼 좌충우돌 에피소드들로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달래된장국'은 어른들은 물론 학생들의 세계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부터는 판도가 완전하게 뒤집히면서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고.

무엇보다 피로감을 호소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왔던 윤소희(장국 역)가 헛구역질을 하는가 하면 속쓰림 증세를 나타내 엄마 배종옥과 함께 병원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으로 그녀의 건강에 어떤 적신호가 울린 것인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병원을 찾은 모녀에게 내려질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진단은 안방극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 만큼 심상찮은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드라마 '달래된장국'의 한 관계자는 "9회 방송을 시작으로 드라마의 전반적인 흐름이 180도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장국을 필두로 세 가족에게 어떤 전환점이 도래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다해(류효영 분)를 살뜰히 챙기는 준수를 본 무철(한민 분)이 장국을 걱정하는 장면이 그려져 미묘한 기류를 자아냈던 JTBC '달래된장국'은 오는 3일(토) 밤 8시 45분에 9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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