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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 있기 힘들 정도로 높은 파도…구조 어려운 상황"

입력 2014-04-27 16:09 수정 2014-04-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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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서울하늘에도 엷은 비. 흩뿌렸습니다. 원망스런 하늘, 올려다보면 마음이 더욱 좋지 않은데요. 세월호 사고해역은 기상이 악화되면서 구조 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진도 앞바다 사고해역에 나가 있는 류동균 기상청 관측선 기상 1호 선장 연결되어 있습니다.

Q. 류 선장님, 현재 위치가 어디신가요?
[류동균/기상청 관측선 기상1호 선장 : 현재 사고지점서 500m 거리…바지선에 30여명.]

Q. 지금 진도 사고해역 날씨는?
[류동균/기상청 관측선 기상1호 선장 : 지금 배 위에 서 있기 힘들 정도로 높은 파도.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 예정 없어.]

Q. 기상악화로 구조작업 난황 겪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위치에서 사고지점 보이나? 구조상황은 어떤 것 같나?
[류동균/기상청 관측선 기상1호 선장 : 금요일부터 조류 강해져…구조 상당히 어려운 상황.]

Q. 내일 날씨는 어떻게 예상되나?
[류동균/기상청 관측선 기상1호 선장 : 내일 비바람 거세져…오늘처럼 기상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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