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4월 23일 (수) 방송 다시보기

입력 2014-04-23 23: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오늘의 주요뉴스

· 희생자 늘어 156명…민간 잠수요원, 해경과 갈등 빚기도

· "잠수 시간 늘려라" 머구리 투입 총력전…효과는?

· [인터뷰] "민간 잠수사, 봉사 왔을 뿐…지휘체계 혼선 불만"

· 세월호 전 항해사들의 증언 "교신 누락, 고질적 관행"

· "화물 과적·정원 초과 흔한 일"…별도 운임 몰래 빼돌려

· 관제 호출 안 하는 것도 관행…해경 "실시간 관리 불가능"

· 컨테이너 '결박 장치'…세월호에는 애초부터 없었다

· 객실 증축만이 아니다? 화물 더 싣기 위해 선수도 개조

· 일부 선원 "비상 안전교육 한 번도 안 받았다" 진술

· 탈출 급급했던 선원들 그 순간…구명 뗏목 손도 안 댔다

· [단독] 엉터리 선박검사·연봉 챙기기…문제 단체 '한국선급'

· 해운조합 압수수색…검찰, '해수부 마피아' 정조준

·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책임론 확산 차단?

· 오류·정정·혼선…'중심' 없고 '대책'도 없는 재난본부

· 우후죽순 생긴 본부…통합해도 여전히 오락가락 대응

· 명예직 가까운 총리, 재난 대처 어려워…전문가 "청와대 관여해야"

· 4%도 안 되는 '안전' 관련 예산…안전행정부 이름 무색

· 희생자 모욕 막말, 두번 상처주는 이들…도대체 왜 이러나

· 유병언 1년전 강연 영상 입수…"돈이 목표가 아니다"

· "선장 포함해 직원 대부분 구원파 신도" 증언 잇따라

· "움직이지 마라" 과거 유람선 사고로 얻은 잘못된 교훈

· "사업과 교단은 별개" 의혹 부인…구원파, 어떤 교단인가

· 추가 구조소식 없어…수색 상황 여전히 가족에게 설명 부족

· '벌써 세번째' 장례 앞두고 뒤바뀐 시신…유족 상처만

· "어른들이 미안하다"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에 추모 행렬

· 안산 지역 장례식장도 부족…두 번 우는 희생자 가족들

· "9시 55분, 딸에게서 걸려온 전화만 받았더라도…"

· 러시아서 온 슬라바, 수영선수 꿈 피워보지도 못한 채…

· "살아있다" 위치 표시까지…SNS 거짓글 올린 20대 검거

· "안쓰럽고 우울"…학생부터 어른까지 확산되는 트라우마

· [날씨] 진도 물살 약해져…정조시간 외 작업 가능할 듯

·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