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구조 총력
· [JTBC 뉴스9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진도 여객선 침몰, 4명 사망·284명 실종·…수색 작업 난항
· "밤 10시경 물살 느려져 선체 본격 탐색…공기 주입 시도"
· 안행부 "빠른 인양할 것…선체 인양 크레인, 내일 모레 도착"
· 정부, 구조자·탑승자수 '오락가락' 발표…혼란만 키웠다
· '쿵' 소리 후 기우뚱…2시간만에 선체 대부분 침몰
· 선체 오른쪽 바닥에 움푹 패인 자국…암초 충돌 가능성
· "여객선 구조상 공기 주입해도 생존자가 덕 볼 가능성 희박"
· '세월호' 국내 최대 여객선…2달전 검사에서 결함 없었다
· 20여명 구조한 뒤 탈출한 승객 "쿵 소리 후 바로 쓰러져"
· 해경 경비정보다 어선이 먼저 출동…"늑장 부렸다" 주장도
· 착한 학생, 성실한 직원…희생자의 안타까운 사연들
· 사진 속 평온하던 학생들…악몽으로 변한 수학여행길
· "배가 가라앉다니?" 가족과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엔…
· 긴박한 침몰 순간에도 "괜찮니"…서로 격려하던 학생들
· 들리지 않는 구조 소식…"살아만 있어다오" 애타는 가족들
· 자식 부상·사망에 '오열…실신…기도…' 애끓는 학부모들
· 선장·항해사 무사…승객 놔두고 먼저 빠져나왔나 '논란'
· 야간에도 수색 작업 총력전…내일 새벽 선체 진입 시도
· 침몰 여객선 사망자 4명…구조자 174명으로 늘어
· [날씨] 내일 진도 해역에 비까지 덮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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