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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촬영 현장 속 '숨은 1인치'를 찾아라

입력 2014-04-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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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촬영 현장 속 '숨은 1인치'를 찾아라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달래된장국')의 대본 집착 1인자는 누굴까?

명품 홈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는 '달래된장국' 배우들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 현장 속 윤소희(장국 역)와 이원근(유준수 역)은 차분히 대본을 넘겨보며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이고 있는가 하면 배종옥(최고순 역)은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는 산만한 분위기속에서도 대사를 읊고 있다. 이어 류효영(주다해 역), 이한위(주철수 역), 지수원(김영희 역)은 한 가족답게 함께 둘러 모여앉아 대사를 맞춰보고 있어 이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입증하고 있다.

배우들은 촬영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서 손을 떼지 않은 채 캐릭터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수시로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며 표정이나 몸짓, 사소한 행동까지도 신경 쓰는 꼼꼼한 세심함까지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가족 드라마의 특성상 수많은 선배 연기자와 후배 연기자들이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는 만큼 서로의 사기를 북돋아 주며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어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

드라마 '달래된장국'의 한 관계자는 "촬영장 곳곳에서 틈틈이 대본을 보며 연습에 빠져있는 배우들은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정찬(허세민 역)이 배종옥(최고순 역)에게 동정심을 사려고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패러디하여 슬픈 사연을 지어냈으나 오히려 현실적으로 조언하며 호통을 치는 배종옥의 모습이 전파를 타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배우들의 대본 열전으로 이들의 열연이 더욱 기대되는 '달래된장국'은 내일(12일) 밤 8시 45분에 JTBC를 통해 7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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