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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윤소희 반하게 만든 이원근의 '꽃미소'

입력 2014-03-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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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윤소희 반하게 만든 이원근의 '꽃미소'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달래된장국') 이원근의 꽃미소가 누나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극 중 학교를 대표하는 얼짱에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아 유준수로 분해 첫 등장부터 휘황찬란한 꽃미모를 풍기며 지켜보던 누나들을 반하게 만들었던 이원근(유준수 역)이 차세대 국민 연하남 계보의 종점을 찍는다.

이원근은 첫 회부터 밝은 햇살을 조명 삼아 아이리쉬 휘슬을 부는 훈훈한 자태로 윤소희(장국 역)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이원근이 윤소희를 만나기만 해도 절로 미소를 짓는 등 보기만 해도 살살 녹는 마성의 눈웃음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무한스크롤을 자랑하는 큰 키와 조그마한 얼굴 그리고 여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적인 눈웃음까지 겸비한 이원근은 든든한 형의 모습과 천진난만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누나 미소'를 유발하는 훈훈한 비주얼에 풋풋한 10대로 완벽히 분한 이원근의 만점 연기는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고 있는 상황.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원근 눈웃음에 내 마음이 녹는 구나", "키도 크고 잘생기고 빠질 것이 하나 없네", "이원근의 눈웃음을 보는 윤소희가 너무너무 부럽다!!", "이원근 귀요미! 너무너무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샤방샤방한 이원근의 꽃미소를 만나볼 수 있는 '달래된장국'은 내일(29일) 밤 8시 45분에 3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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