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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해바라기 엄마 지수원, 모성애 선보인다

입력 2014-02-25 09:13 수정 2014-03-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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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해바라기 엄마 지수원, 모성애 선보인다


배우 지수원이 해바라기 엄마 김영희로 돌아온다.

차도녀부터 푼수녀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지수원이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딸 류효영(주다해 역)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엄마로 주말극장에 나서게 된 것.

지수원(김영희 역)은 남편 이한위(주철수 역)의 베트남 현지 사업으로 가족 전체가 한국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딸 류효영을 공부에 전념시키기 위해 한국에 남은 학구열파 엄마로 열연할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박해미(평범숙 역)와 초등학교 동창으로 사모님들의 세계를 맛깔하게 그려내며 극적 재미를 발산한다. 여기에 12년을 기점으로 큰 시련이 닥치게 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현재 MBC '황금무지개'에서 욕심 많은 푼수 장미림으로 분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지수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교육열 넘치는 영민한 가정주부로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고.

드라마 '달래 된, 장국'의 한 관계자는 "김영희라는 캐릭터는 가정주부라는 직업밖에 가져본 적 없는 사회성 제로의 아줌마이다"라며 "거기다 딸 류효영을 의사로 만드는 것이 일생일대의 사명인 엄마로서 남다른 모성애가 다뤄질 것이다. 지수원의 노련한 연기 관록이 더욱 풍성하게 극을 채워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이원근 분)와 장국(윤소희 분)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리는 작품.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미녀 지수원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맏이'의 후속으로 오는 3월 22일(토)에 첫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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