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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안방극장 평정할 '꽃고딩 3인방' 출격!

입력 2014-02-24 10:31 수정 2014-03-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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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안방극장 평정할 '꽃고딩 3인방' 출격!


2014년 대한민국을 평정할 꽃고딩 3인방이 몰려온다.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가제) 윤소희(장국 역), 이원근(유준수 역), 류효영(주다해 역)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촬영 현장이 포착돼 안방극장을 들끓게 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세 사람의 완벽한 환상 케미는 찍는 컷마다 베스트로 만들었을 정도였다고. 이에 저마다의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세 사람이 만나면서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의 시너지가 탄생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어 기대감을 무한대로 상승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현장에서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은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을 터트리는 등 비슷한 나이또래의 친구들답게 벌써부터 서로에 대한 친분을 과시해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또한 이들의 혈기 넘치는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촬영장을 가득 물들여 스태프들의 사기를 한껏 드높였다는 후문이다.

윤소희는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다시 교복을 입으니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듯 해 설레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원근은 "오랜만에 교복을 입으니 어색한 기분이었지만 금 새 적응해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류효영은 "작년에 드라마 학교 2013으로 인사드렸었는데 또 다시 교복을 입었다. 하지만 이번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리는 작품.

핫 한 꽃고딩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을 만나볼 수 있는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맏이'의 후속으로 오는 3월 22일(토)에 첫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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