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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아 큰 나눔…"걸어다닐 수 있는 한 계속 할 것"

입력 2013-12-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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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화면에 나오신 지미진자 할머니를 광주총국으로 연결해서 얘기를 잠깐만 좀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댁에서 광주총국까지 오시느라 힘들진 않으셨나요?

Q. 넉넉치 못한 형편에도 기부를 하는 이유는?
- 어릴 때부터 고생을 많이 해 불쌍한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Q. 언제부터 기부하는 습관갖으셨는지?
-기부는 올해까지 3년째다. 그 전에는 불쌍한 할머니들 도와드리고 살았다.

Q. 주변 독거 노인분들의 장례도 치러주셨다는데?
- 20년 넘게 해 온 일이다. 자식도 없고 아무도 없다. 옆에서 말을 듣고 한 사람 두 사람 하다보니 이제 일곱사람이 됐다.

Q. 건강하십니까?
-네 건강합니다. 내가 걸어다닐 수 있는 한 계속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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