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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지역, 경기·강원·충북 등…전국 많은 눈, 체감온도 '뚝'

입력 2013-11-27 09:15 수정 2013-11-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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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지역'

오늘(27일)은 전국에 눈도 많이 오겠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에서 홍재경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대관령은 지금까지 7.7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경기도와 강원도, 충북과 경북지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전 중에 대설특보는 더 확대되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지만 낮부터는 점차 눈으로 바뀌면서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 2~7cm, 경기 동부, 강원 영서와 산간 지방, 충청 북부지방에는 최고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제주 산간은 15cm의 눈이 예상되고, 그 밖의 남부 내륙지역에는 1~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고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다가 밤에는 서울, 경기, 강원 영서지방과 영남지방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과 춘천 2도, 전주 2도, 부산 9도로 대부분 3도 안팎에 머물러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의 경우 현재보다 더 내려가 서울 1도로 예상되고, 그 밖의 지역은 광주 6도, 부산 12도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겠습니다.

추위는 내일과 모레 절정에 달하겠고,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5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모레까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설주의보 지역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설주의보 지역, 서울은 눈 안 왔는데…" "대설주의보 지역, 대관령 많이 내렸구나" "대설주의보 지역, 너무 추워요" "대설주의보 지역, 눈 오는 건 좋지만 바람은 불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설주의보 지역, 눈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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