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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인세만 무려 20억원"

입력 2013-11-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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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인세만 무려 20억원"


작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인세가 무려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경숙은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 이경규로부터 '엄마를 부탁해' 인세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작가는 작품을 쓰기 시작하면 이 작품을 마칠수 있을까 고민한다"며 동문서답을 내놨다.

하지만, "그래서 인세는 몇 퍼센트 정도 되는냐, 7퍼센트나 10퍼센트 정도 되냐'는 이경규의 집요한 질문에 "보통 문학책의 경우 인세가 10%"라고 답했다.

이 말에 따르면 약 200만부가 팔린 '엄마를 부탁해'는 권당 1000원의 인세를 고려해 20억원에 달한다. 이경규와 김제동 등 MC들도 계산을 마친후 생각보다 많은 액수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신경숙은 1963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했고, 중학교 졸업후 서울 구로공단에서 일하면서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야간부를 졸업했다. 서울예전 문예창작과를 졸업한후 출판사에 재작하던중 1985년 중편 '겨울우화'로 무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돼 등단했다. 1993년 '풍금이 있던 자리'가 평단의 호평을 끌어내고 대중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스타작가가 됐다. '외딴방'(90) '저쪽 언덕'(92) 등을 집필했고, 2009년 '엄마를 부탁해'가 국내 순수 문학 단행본으로선 최단기간 200만부 돌파라는 기록적인 수치의 판매고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J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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