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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여야 중진 의원, 커피숍에서 만나는 걸 들켰는데…"

입력 2013-11-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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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변호사가 8일 JTBC '뉴스콘서트'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국정원의 대선 개입 여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 변호사는 "여야가 국정원 개혁 특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년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것은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건데, 대통령을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은 당선 무효소송 뿐"이라고 말한 강 변호사는 "하지만 이미 기간은 지났고, 지난 1월까지 단 1건만 계류되어 있다"면서 무의미한 공방전 대신 발전적인 길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 변호사는 "최근 한 커피숍에서 여당 중진 의원과 야당 중진 의원이 만나는 걸 나에게 들켰다. 제발 그렇게라도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눠야 한다"면서 여야가 만나 생산적인 대화를 할 것을 주문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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