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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국정원 댓글녀 변호사비 대납, 횡령이라고 본다"

입력 2013-11-08 18:36 수정 2013-11-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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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변호사가 '국정원 댓글녀'의 변호사비를 국정원이 대신 내준 일에 대해 "말도 안 된다"며 일침을 가했다.

강 변호사는 8일 방송된 JTBC '뉴스콘서트'에 출연, 국정원 댓글녀의 변호비를 국정원이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가의 세금을 그렇게 줘 버리면 횡령이다. 어디에 개인 변호사비를 주라고 되어 있나. 개인적으로 했다는 입장을 취했는데 의심을 받기 아주 충분하다"고 강력 비판했다.

"정권 잡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일침을 가한 강 변호사는 "국정원은 변화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국정원이 '댓글녀'의 변호사비를 대준 데 대해 수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횡령에 해당된다고 본다"고 답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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