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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김무성 호위병 역할하고 있어 특검 제안"

입력 2013-11-08 17:47 수정 2013-11-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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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과 연결해보겠습니다.

Q. 특검 제의, 이유는?
- 오늘 특검제안의 배경은 검찰이 더이상 정치적 중립성을 신뢰할 수 없는 상태로 전락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의원은 참고인임에도 불구하고 검찰에 출두했는데 실제 대선 당시 대화록을 유출하고 선거에 불법으로 악용한 당사자인 권영세, 김무성 두 분에 대해서는 서면조사로 땜방식으로 떼우고 말았다. 누가봐도 할 생각이 없는 태도라서 신뢰할 수가 없고 특검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정부가 검찰총장, 수사팀장 찍어내기를 통해 외압을 가했다. 이외에도 많은 국가권력기관에 의한 대선 개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수사를 진행하지도 않았다. 지금의 검찰이 하려는 것은 축소하고 은폐하려고 하는 것이다. 김무성, 권영세 두 의원에 대한 호위병 역할을 하고 있다.

Q. 특검 범위, 어디까지?
- 원샷 특검을 하자는 것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서는 포탈, 수사에 들어가지 않고 있는 국방부의 사이버사령부 등을 포함하고자 한다.

Q. 특검 결과 나오면 수용의지는
- 당연히 수사 결과에 신뢰해야 한다고 본다. 언제까지 국회와 정치권이 정쟁에 우려를 사고 있는 것에 매달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냐는 것이다. 민생에 집중하자는 것이다.

Q. 국회 일정 중단선언, 남은 법안 처리는
- 오늘 하루 잠정 중단이다. 여당의 태도를 지켜보고 재개를 생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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