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심한 이준기, 슈렉고양이로 빙의 '너무 똑같아'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갈증 심한 이준기, 슈렉고양이로 빙의 '너무 똑같아'

입력 2013-08-16 08: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이준기 슈렉고양이'

배우 이준기가 슈렉고양이로 빙의했다.

지난 15일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측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슈렉고양이와 같은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도망자인 장태산 역을 맡은 준기는 이날 도주 액션을 찍기 위해 트럭 안을 살펴보다가 그 안에 있는 음료수 병을 보고는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갈증이 심했던 장태산의 눈빛이 초롱초롱해졌는데, 이 모습이 마치 영화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비슷하다.

이준기 슈렉고양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슈렉고양이, 형제같아" "이준기-슈렉고양이, 둘 다 너무 귀여워" "이준기 슈렉고양이, 방송에서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