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나치 망언' 아소 부총리 "의원직서 물러날 생각 없다"

입력 2013-08-02 21: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독일 나치 정권식의 개헌 수법을 배우자고 발언해 일본 안팎에 큰 파문을 일으킨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의원직에서 물러날 뜻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2일, 각료 회의가 끝난 뒤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논란이 된 발언을 취소한다는 입장을 어제에 이어 거듭 밝혔지만 의원직을 사퇴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나치 망언' 일본 아소 부총리 "의원직 사퇴 않겠다" 일본 아소 부총리, '독일 나치식 조용한 개헌' 발언 철회 일본 정부, 첫 독도 여론조사 … 61%가 "일본 영토다" "오해 불러 유감"…'나치 망언' 아소, 결국 꼬리 내렸다
광고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