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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돌발상황, 녹화중 게임하다 바지 터지자…

입력 2013-07-22 17:13 수정 2013-1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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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돌발상황, 녹화중 게임하다 바지 터지자…


'이영자 돌발상황'
 
개그우먼 이영자가 방송도중 생긴 돌발상황을 무사히 넘겨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 출연, 장난감 말을 타고 수건돌리기 게임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술래가 된 이영자는 크게 넘어졌고, 넘어진 데 대한 벌칙으로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했다.

이때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이영자의 바지가 터진 것. 박은영 아나운서가 "영자언니 바지 터졌어요"라고 말하자 이영자는 장난감 말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게임에 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영자 돌발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돌발상황, 이영자만의 대범함!", "이영자 돌발상황, 저 상황에서도 웃기다니", "이영자 돌발상황, 대.다.나.다 이영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KBS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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