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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이은희, 오빠 이병헌 때문에 왕따 당했다" 폭로

입력 2013-07-22 17:15 수정 2013-11-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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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가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오빠 이병헌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

권민중은 21일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 출연해 미스코리아에도 왕따가 있다는 주제에 대해 1996년 대회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권민중은 "1996년 출전 당시 이은희와 친하게 지냈다"며 "그런데 본선에 올라가자 다른 후보들이 나와 이은희 사이에 이간질을 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당시 진에 당선된 이은희는 오빠 이병헌 때문에 혜택을 받았을 거란 생각에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았다"고 얘기했다. 정작 이은희는 "그런 상황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며 "나를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언니'이러고 다닌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무딘' 이은희에게도 석연찮은 일은 있었다. 그녀는 "대회가 끝나고 몇 년 지나서 엄마가 '합숙 때 과일 몇 번 보냈는데 잘 먹었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당시 과일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은희는 "합숙기간 당시에는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데 지금도 그때 받지 못한 음식을 생각하면 억울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코리아 성형의 진실', '미스코리아는 돈으로 된다?' 등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미스코리아 대회의 뒷얘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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