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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부 피해여성 3명, 하시모토 상대 소송

입력 2013-07-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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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출신 피해 여성 3명이 "당시 위안부 운영은 필요한 일이었다"는 망언을 한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겸 오사카(大阪) 시장을 상대로 징계를 요구하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8일 보도했다.

중국 산시(山西)성에 거주하는 리슈메이(李秀梅) 등 3명의 피해 여성들은 모두 80대로 지난달에도 하시모토 공동대표의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며 오사카시 등에 항의문을 보냈다고 이 여성들의 관계자들은 밝혔다.

이들은 "과거 일본군에 의해 심신에 큰 상처를 입었는데 이번 하시모토 공동대표의 발언으로 또다시 상처를 받게 됐다. 크나큰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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