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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향한 것 아냐" 김병현 벌금 200만원, 문제가 된 장면은

입력 2013-06-15 09:25 수정 2013-06-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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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벌금 200만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김병현이 심판을 맞히려고 공을 던졌다는 의혹에서는 벗어났지만 벌금 징계를 피하지는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2일 경기 도중 퇴장 당한 김병현(34·넥센 히어로즈)에게 벌금 200만원 '경징계'를 내렸다.

당시 경기에서 김병현은 마운드를 내려오던 도중 상대편 더그아웃 쪽으로 공을 던졌고, 심판은 '심판을 맞힐 의도가 있었다'는 판단과 함께 김병현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하지만 이날 상벌위원회에서는 '심판에게 공을 던진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상벌위는 김병현의 돌발 행동을 '스포츠정신을 위배한 행위'로 보고, 대회 요강 벌칙 내규 4항에 의거 제재금을 부과했다.

음주 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넥센의 신현철은 4개월 활동 정지 및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중징계를 받았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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