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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공익요원…"이런 분들이 있어 세상은 훈훈합니다"

입력 2013-05-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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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공익요원'

대전가원학교에 복무하는 지우철 공익근무요원이 장애학생들에게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주변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대전시티저널에 따르면 지우철 공익근무요원이 지난 2012년 4월 현 복무기관에 배치된 후 장애학생 학습활동 지원, 통학버스 승하차 지도, 현장체험학습 등 관련 업무 수행과정에서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복무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담당 직원은 "지적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교 특성 상 공익근무요원의 통학 및 수업보조 업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지우철 공익근무요원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힘이 돼 준다"고 칭찬했다.

전혀 힘든 내색도 없이 장애학생의 손을 잡아주고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등 모든 일이 앞장서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다.

해당 공익요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표창까지 받게 되니 영광이다."고 밝혔다.

천사 공익요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사 공익요원을 보니 정말 훈훈하네요" "천사 공익요원, 정말 멋져요" "천사 공익요원, 감동을 주셔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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