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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첫 악역, '감시자들' 영화팬 벌써부터 '빠담빠담'

입력 2013-05-29 08:03 수정 2013-05-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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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첫 악역, '감시자들' 영화팬 벌써부터 '빠담빠담'

배우 정우성이 첫 악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을 통해 데뷔 19년만에 첫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자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정우성의 첫 악역은 '제임스'로 고도의 전략과 지능적 계획으로 감시반 수사망을 피해 범죄를 이어가는 범죄 설계자로 등장한다.

정우성은 첫 악역 캐스팅 소감에 대해 "제임스는 영화 전반의 긴장을 몰고가는 인물이며 제임스를 어떤 배우가 하느냐에 따라 작품 전체가 달라질 것"이라며 "이 때문에 제임스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정우성 첫 악역이 기대되는 영화 '감시자들'에는 설경구, 한효주, 2PM 이준호 등의 출연하며 오는 7월 개봉예정이다.

한편, 멋있는 배우의 대명사인 정우성은 2011년 JTBC 개국 특별기획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로 발랄함과 순수함 등 새로운 연기를 통해 '배우 정우성의 재발견'이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빠담빠담'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배우 정우성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가, 첫 악역을 맡은 영화 '감시자들'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영화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우성 첫 악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성 첫 악역, 벌써부터 기대된다", "정우성 첫 악역 포스 장난 아닐 듯", "정우성 첫 악역, 이제 나쁜남자 대열 합류?"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중앙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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