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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방중 통해 북한 문제 더욱 긴밀히 공조할 것"

입력 2013-05-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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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다음 달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한 문제를 풀기 위해 중국과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반드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대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일관된 대북 기조를 유지해 왔고 미국 방문을 통해 국제 사회의 협조를 구하는 데 주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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