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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미국 잇단 테러…현 시점, 대북 대화론 제기 옳은가

입력 2013-04-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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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텍사스의 한 비료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소100명 이상 사상자 날 것으로 외신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보스턴마라톤 현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후 미 전역이 테러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잠시 후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파트너의 신뢰성있는 협상태도를 기반으로 합니다. 북한이 대화를 거부했는데요, 한국과 미국의 대북메시지가 다시 강경해지고 있습니다. 한미의 강경선회발언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한문제를 풀 해법은 없는 것일까요?

뉴스특보 2부 오늘(18일) 전문가 두 분과 말씀 나눕니다.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양무진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함께 합니다.

미국에 악재가 끊이질 않는데요. 오늘은 텍사스의 한 비료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일어나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제윤 기자, 폭발이 언제 일어났고, 사상자는 얼마나 되는 거죠?

[기자]

네. 오늘 우리시간으로 오전 9시 50분쯤 미국 텍사스 웨이코 인근에 위치한 한 비료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2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걸로 외신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APF 통신은 사고 발생 직후 사망자가 최소 60-70명, 부상자는 100명이 넘는다고 보도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발생 지역 인근 병원으로 120 여 명의 환자들이 이송됐는데요.병원 측은 이 가운데 40여 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폭발 당시 공장 근처에 있던 양로원 등 건물 여러 동이 한꺼번에 무너져 피해가 더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이번 사건이 보스톤 테러 사건과도 관련돼 있습니까?

[기자]

현재까지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들을 이번 사고가 화학물질 등을 취급하는 비료공장에서 발생한 걸로 보아 단순한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러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진 않은 상황입니다.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는 "현재 폭발 사고 원인 및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사고 현장 지원을 위해 주정부 차원에서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당시 상황에 대해 "마치 폭탄이 터지는 것 같았다"며 "토네이도의 습격처럼 모든 물건들이 공중을 날아다녔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사고 지역에선 추가 폭발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앵커]


Q. 미국 본토 연쇄 테러 가능성은?

Q. 미국 잇단 테러…북한 문제 뒷전 되나

Q. 미국, 대테러 정책 논란 커지는데…

Q. 미국 테러로 대북 입장 강경 선회할까

Q. 미국, 대북 대화 우선론 약화될까?

Q. 오바마 "행동부터 바꿔라" 경고했는데

Q. 북한 해법, 테러 공포…미국 입장 변하나

Q. 박근혜, 방미 기간 어떤 행보 보여야 할까?

Q.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미국은 어떻게 볼까

Q. 박근혜 "위협→ 지원 악순환 중단" 강조했는데

Q. 현 시점, 대북 대화론 제기 옳은가

Q. 국내 일각 '핵 무장론' 어떻게 볼까?

Q. 미국 전술핵 재배치론 어떻게 볼까

Q. '한반도 비핵화 선언' 북한이 폐기했는데

Q. 김정은 도발, 내부 권력투쟁 탓일까?

Q. 김정은 도발 북한 내 통제장치 없나

Q. 북한 위기, 한국이 주도권 잡을 계기는?

Q. 김정은 권력 장악, 어느 정도로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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