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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효과'에 바빠진 브아걸…해외서도 러브콜 쇄도

입력 2013-04-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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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효과'에 바빠진 브아걸…해외서도 러브콜 쇄도


싸이 '젠틀맨 효과'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도 웃고 있다.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주말동안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뒤 처음으로 맞은 근무일인 15일, 브아걸 측에 평소의 3~4배가 넘는 횟수의 섭외 문의 전화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활동 중이 아닌 상태에서 쇄도하는 러브콜에 표정관리 중이다. 새 앨범을 준비 중인 브아걸은 일정을 조율해 해외팬들과의 만남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브아걸 해외 러브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싸이 덕을 톡톡히 본다" "대박 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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