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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떼춤 춘 도서관 어디지?'…뮤비 속 깨알 명소들

입력 2013-04-15 21:39 수정 2013-04-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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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죠? 싸이의 신곡 젠틀맨, 그 질주가 대단합니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공개 사흘만에 5000만건을 넘어섰는데요. 이렇게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면서 이 영상에 등장하는 숨은 우리나라의 명소들도 덩달아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위문희 기자가 직접 가봤습니다.

[기자]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뮤직비디오를 찍은 장소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국제가수 싸이는 영상 속 여기저기에 우리나라 명소를 등장시켰습니다.

싸이가 수십명의 댄서와 춤을 추는 곳. 옛 서울시청사 자리에 들어선 서울도서관입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도서관이 어딘지 궁금하셨을텐데요, 바로 여기입니다.

조용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도서관이 이렇게 멋진 무대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용훈/서울도서관장 : 도서관이 일반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있었습니다.]

싸이와 싸이걸 '가인'이 가로등 봉춤을 추는 너머로 보이는 표지판. 경기도 고양시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한류월드'입니다.

싸이가 물속에 빠지는 수영장도 고양시의 실내체육관을 빌린겁니다.

군무가 이뤄진 골프연습장도 한류월드 인근의 유명 스포츠클럽에서 진행됐습니다.

극도의 보안 속에 밤낮 강행군이 이어졌습니다.

[손진호/고양 원마운트 골프연습장 프로 강사 : 촬영을 17시간 동안이나 했는데요. 월드스타 싸이가 이곳을 찾음으로써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젠틀맨'의 치솟는 인기에 뮤직비디오 촬영지까지 함께 관광 명소로 떠오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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