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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관에 안가?' 내연녀 흉기로 찌른 50대 구속

입력 2013-04-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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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 가기 싫다는 내연녀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일 여관에 가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미리 준비한 흉기로 내연녀를 찔러 살해하려한 배모(53)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달 5일 오후 2시30분께 대구시 서구 한 길에서 자신의 내연녀인 최모(52)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를 이용, 가슴과 목 등을 3회에 걸쳐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배씨는 이날 최씨를 만나 자신의 차에 태운 후 여관에 가자고 요구했으나 최씨가 이를 허락하지 않자 미리 준비한 흉기를 이용,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배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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