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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제정책회의 주재…"대내외 여건 정확히 반영"

입력 2013-03-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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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에서나 봤던 미군의 스텔스 폭격기 B-2가 오늘(28일)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시도를 억제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스텔스 폭격기가 실전에 투입되는 일은 결코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JTBC 뉴스 이브닝, 이정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교육부와 문화체육 관광부 업무보고를 받고, 오후에는 처음으로 경제정책 점검 회의도 열었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운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소라 기자!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어떤 얘기들을 했습니까?

[기자]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부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를 받고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교육 평가 개선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하고 공직사회부터 학벌과 상관없이 채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문화정책이 국민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후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경제정책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민생 현안을 차질없이 챙겨나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보여준 건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현재의 대내외 여건을 정확히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방향과 내용, 일정을 명확히 밝혀서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무엇보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현장 중심으로 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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