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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뉴스] 남의 쓰레기 쏟고 봉투만 쏙 훔쳐 '기막혀'

입력 2013-03-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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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건 아니지"

지난주 방송된 JTBC 범죄 예방 토크쇼 '우리는 형사다'에서는 공동주택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사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의 종량제 봉투에 자신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멀리서 쓰레기를 던지고 도망가는 상황, 쓰레기를 모두 쏟고 종량제 봉투만 쏙 훔쳐가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김수진 형사는 "쓰레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로, 종류에 따라 최고 100만원까지 과태료를 물 수 있다"고 자제를 당부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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