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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영선·김부겸 등 공동선대위원장단 10명 인선

입력 2012-10-04 12:13 수정 2013-11-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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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단 10명을 임명했습니다.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는 박영선, 김부겸 의원 등 기존 대선기획위원 여섯 명이 모두 포함됐고,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 고 전태열 열사의 여동생인 전순옥 의원, 호남 출신 4선인 이낙연 의원 등도 함께 임명됐습니다.

문 후보는 또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경선 후보 등 경선 경쟁자 세 명과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김한길 최고위원, 한명숙 상임고문 등 7명이 참여하는 고위 전략회의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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