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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과서에 센카쿠 영토주권 표기 추진

입력 2012-09-14 11:33

"황옌다오 영유권 주장 내용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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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옌다오 영유권 주장 내용도 포함"

일본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국유화 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 여파가 교과서에까지 미치고 있다.

중국 인민교육출판사가 개정 중인 중학교 지리 교과서에 '댜오위다오가 중국의 영토'라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타블로이드 신문 왕보가 중국 법제만보를 인용해 14일 전했다.

출판사 측은 교과서 내 그림 지도에 이런 내용이 명확히 표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황옌다오(필리핀명 스카보러 섬)도 같은 방식으로 중국 영토로 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출판사 측은 "그림뿐 아니라 교과서 본문에 댜오위다오의 영토 주권을 표시하는 문제는 관련 당국의 구체적인 요구 등을 기다려 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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