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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횟감' 제주산 다금바리, 실체 알고보니 거의 다..

입력 2012-08-24 09:50 수정 2012-08-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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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횟감' 제주산 다금바리, 실체 알고보니 거의 다..


제주도 사람들도 평생 한 번 먹어보기 힘들다는 최고급 횟감, 다금바리. 자바리의 제주도 방언으로 불리는 다금바리는 수심 깊은 곳 바위 돌 틈에서 서식한다. 낚시로 밖에 잡을 수 없는 귀한 어종으로 그 수도 많지 않아 쉽게 잡히지 않는 생선이다.

1년에 제주도에서 잡힌 것으로 추정되는 다금바리의 양은 약 5톤 정도로 하루에 다금바리 3-4마리만이 제주도에서 소비될 수 있는 양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주도 내 횟집에서는 kg당 수 십 만 원이 넘는 다금바리가 팔리고 있었는데.

미각스캔들은 다금바리를 판매하는 제주도 횟집들을 찾아, 과연 진짜 다금바리가 맞는 지 판별을 실시해봤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값이 싼 능성어나 중국산 양식 다금바리가 제주산으로 둔갑되어 판매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비자들이 어종에 대해 잘 모르는다는 점을 악용, 폭리를 취하고 있는 일부 비양심적인 업자들의 행태를 JTBC 미각스캔들에서 확인해 본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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