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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종북세력, 사회·정치권에서 당연히 배제돼야"

입력 2012-06-27 12:10 수정 2013-11-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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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종북 세력이 있다면 우리 사회와 정치권에서 당연히 배제돼야 하며, 북한의 3대세습과 핵도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 상임고문은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이석기 의원이 종북주의자인지는 섣불리 단정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 유지여부와 관련해선 "통진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해선 "지금 시대정신과 맞지 않는 아주 퇴행적인 분"이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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