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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선발인원 늘었다…지원횟수 최대 6회로 제한

입력 2012-06-21 12:16

대학교육협의회, 2013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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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협의회, 2013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발표

[앵커]

올해 대학입시에선 수시모집으로 역대 최대 인원을 뽑지만, 수험생의 지원 횟수는 6회로 제한됩니다. 대학교육협의회가 2013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주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고3 수험생과 재수생이 치르는 2013학년도 대학 입시에선 총 모집인원 37만8000명의 64.4%인 24만 300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인원도 지난해 121개 대학 3만8900여 명에서 올해 125개 대학 4만6300여명으로 늘어, 전체 수시모집인원의 19.1%를 차지했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인성평가가 강화됩니다.

[오성근/대교협 입학전형지원실장 : 올해부터 인성평가를 강화한다. 특히 나눔과 배려, 교우관계라든지 파악해 입시에 반영하기 위해서…]

수시모집 지원횟수는 최대 6회로 제한됩니다.

지원한 대학 수가 아니라 수시모집에 지원한 전형의 수가 6개를 넘어갈 수 없다는 것으로, 한 대학의 여러 전형에 지원하면 별도의 전형에 각각 지원한 것으로 됩니다.

올해부터는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뿐 아니라 충원 합격자도 등록의사와 상관 없이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수시원서는 두 번으로 나눠 접수합니다.

수능 이전엔 8월 16일부터 9월 11일까지, 수능 이후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학별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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