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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김어준 출석 "평소 소신, 행동으로 옮긴 것"

입력 2012-05-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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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자신의 혐의에 대해 평소 소신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인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가 오늘(15일) 오전 경찰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일과 10일 두 차례 소환 요구에 불응한 이후 세 번째 만에 출석한 것입니다.

김 씨는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평소 소신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어준/'나꼼수' 진행자 : 선거에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여하잖아요 민주주의 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총선 기간 (저의)행동은 평소 소신을…]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민주통합당 김용민 전 후보도 응원차 동행했습니다.

앞서 서울시선관위는 4·11 총선에서 언론인 신분으로는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음에도 당시 김용민 후보와 정동영 후보에 대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김씨를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이미 제출받은 지지 연설 녹취록 등 증거 자료를 토대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씨와 함께 고발된 주진우 기자는 이번 주 금요일 오전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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