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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가면쓰고 입국 '역시 퍼포먼스의 여왕'

입력 2012-04-20 21:26 수정 2012-04-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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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가면쓰고 입국 '역시 퍼포먼스의 여왕'


'퍼포먼스의 여왕' 레이디 가가(26)가 가면을 쓰고 깜짝 내한했다.

레이디 가가는 20일 오후 8시 25분께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 1층 입국 게이트를 통해 나타났다. 두 번째 한국 공연을 위해 내한한 그는 업 헤어스타일에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흰색 롱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파격적인 의상보다 더욱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면이었다. 얼굴을 반쯤 가린 흰색 가면을 쓰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기분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한국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I'm very happy to meet Korea)'라고 말한 뒤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했다.

레이디 가가의 이번 내한 공연은 월드 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가가는 그 첫 무대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을 열고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양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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