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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유아인 "권유리보다 신세경과 키스신이 더 좋았다"

입력 2012-04-20 16:52 수정 2012-04-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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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유아인 "권유리보다 신세경과 키스신이 더 좋았다"


배우 유아인이 "권유리보다 신세경과의 키스신이 더 좋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아인은 20일 오후 2시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극 '패션왕'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중 권유리·신세경과의 키스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아인은 '누구와의 키스신이 좋았냐'는 질문에 "신세경이 더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두 사람과의 키스신은 설정 자체가 달랐다. 권유리는 내가 덮치는 입장이고 신세경은 내가 당하는 입장이었다"면서 "당하는 키스가 새롭고 재밌었다"며 얼굴을 붉혔다.

옆에 앉아있던 신세경은 '키스신 촬영 당시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을 받았고 "실제로 콩닥콩닥했다"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지켜보던 이명우 감독은 "신세경의 풋풋한 감정표현 연기는 정말 훌륭하다. 유아인과 신세경은 나이가 어리지만 연기력이 뛰어나다"며 극찬했다.

이 감독은 "현장에서 배우들이 뽑아낸 훌륭한 연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SBS '패션왕'은 4명의 남녀 주인공들의 사랑과 성공 과정을 담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55분.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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