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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켓 발사에도 금융시장 '차분'…"영향 제한적"

입력 2012-04-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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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로켓 발사에도 불구하고 우리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에 나가있는 경제부 김경미 기자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경미 기자!

[기자]

북한의 광명성3호 로켓 발사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안정된 모습입니다.

로켓발사 소식이 전해진 뒤 2시간여가 지난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002.49로 어제(12일)보다 0.8% 올랐습니다.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6.6원 내린 1134원으로 개장해 1133원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하고 환율이 원화가치 강세로 보이고 있는 것은 북한의 로켓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전해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미 로켓발사가 예고된 것이어서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당국, 한국은행은 오전에 잇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주식시장과 환율 등의 시장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금융당국과 한은은 이번 로켓발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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