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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에 불고기' 점심으로 한식 먹는 프랑스 학교 학생들

입력 2012-03-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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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규 학교의 점심식사에 한식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주불 한국 교육원은 어제 프랑스 파리 4구의 '프랑 부르주아' 학교에서 잡채와 불고기, 쌀밥 등으로 구성된 한식 점심을 선보였습니다.

교육원 측은 프랑스 학교에서 아시아 음식이 종종 식단에 올라오긴 하지만 한식이 제공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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