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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되는 얼굴 따로 있다? 역대 대통령 합성해보니..

입력 2012-08-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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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많은 얼굴과 다양한 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는 얼굴이 따로 있을까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까지.

JTBC가 얼굴 연구의 전문가인 조용진 한남대 객원 교수팀과 함께 역대 대통령들의 얼굴을 합성했습니다.

7명 대통령의 공통점은 넓은 이마와 코, 그리고 작은 눈입니다.

북방계 얼굴의 특징입니다.

[조용진/얼굴연구소 소장 : 리더십이 있는 얼굴입니다. 카리스마가 있는 얼굴입니다. 강력한 정치적 카리스마나 리더십이 있는 분들을 대중이 요구했고…]

올 12월 대선에 나설 후보군으로 꼽히는 잠룡의 얼굴도 모아봤습니다.

좁은 이마와 날렵한 코, 큰 눈이 눈에 띕니다.

네모진 턱도 특징입니다.

역대 대통령과 비교하면, 남방계의 모습이 확연합니다.

[조철휘/관상 연구가 : 자수성가하는 모양새입니다. 눈이 커진 것은 의견을 좀 더 강하게 어필하는 시대로 왔다는 겁니다.]

특이한 건 1947년부터 1962년 사이에 출생한 대선 후보군의 얼굴이, 80년대에 태어난 한국인의 표준 얼굴과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몇 십 년을 앞선 이른바 '미래형 얼굴'인 셈인데 국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관상학적 측면에서 보면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앞을 내다보는 안목, 안철수 교수는 결단력이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여권의 김문수 경기지사와 정몽준 의원은 진정성과 추진력이, 야권의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각각 순발력과 뚝심이 특징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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