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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그리고 '축제'…유시민·윤여정이 말하는 '광장'

입력 2017-05-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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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 특집 뉴스룸 > 1부 함께 하고 계십니다. 배우 윤여정씨. 유시민 작가, 서복현 기자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당신에게 광장은 어떤 의미인가, 저희가 미리 서울의 대표적 광장들. 또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서 직접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Q) 세 분들께도 미리 써 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뭐라고 썼나?

Q)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가 '소통' 이었다. 이번에 소통이 이루어진 장소가 광장이었고 또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게 소통이어서 그렇지 않나 싶어. 두 분은 혹시 광장 집회에 나온 적이 있었는지? 집회 보면서 느낀 점은?

Q) 지금 저희가 있는 광화문 광장은 촛불집회, 저 아래 서울 광장은 태극기 집회로 나뉘어서 각각 목소리를 내지 않았나. 집안에서도 그것 때문에 갈등이 생기기도 했고

Q) 지난 가을부터 광장을 취재해오면서 특별히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었는지?

Q) 해외에서도 한국의 질서있는 광장집회에 대해 크게 보도하기도 했는데. 한국이 최근 겪고 있는 시기를 '정치사적 변화기'라고도 평가하는데 이번 탄핵 정국과 광장.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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